
[점프볼=홍성한 기자] 양재민도, 팀도 웃지 못했다.
센다이 89ERS는 1일 일본 군마현 오타시 오픈 하우스 아레나 오타에서 열린 B.리그 2024-2025시즌 군마 크레인 썬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74-81로 패했다.
센다이는 와타나베 쇼타(14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와 스탠튼 키드(12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아라야 히로히데(12점 2어시스트)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날 패배로 7연패에 빠진 센다이는 시즌 전적 8승 30패가 됐다.
한국의 양재민 역시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10분 27초를 뛰었지만, 1점 3리바운드 1스틸에 머물렀다. 시도한 2점슛 2개는 모두 림을 빗나갔고, 자유투 2개 중 1개를 성공시켰다.
센다이는 전반전을 31-36으로 뒤처진 채 끝냈다. 후반전에도 반전은 없었다. 쿼터 내내 끌려다니며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센다이는 오는 2일 같은 장소에서 군마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다시 나선다.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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