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AAC6, 스포츠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잇다…세종스포츠정형외과 연례 컨퍼런스 성료

점프볼 / 기사승인 : 2025-12-28 1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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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13일 세종대학교 대양 AI센터 대강당에서는 국내 스포츠의학 분야의 핵심 행사로 자리매김한 제6회 Annual Athletic Conference(AAC6)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대한스포츠의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AAC는 해마다 스포츠의학계의 최신 지견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해온 학술의 장으로 올해도 의사, 물리치료사, 트레이너, 관련 학과 학생, 지도자 등 다양한 영역의 참가자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였습니다.

※ 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1월호에 게재됐습니다.

전문가들이 제시한 현장의 해답
AAC 컨퍼런스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문제들에 대한 실전 중심의 접근이 특징입니다. 올해 컨퍼런스는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세션은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진료 경험, 치료 전략, 그리고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인터네셔널 세션에서는 일본 스포츠 의학 및 재생 의학 분야의 선도적인 임상 전문가인 준텐도대학 정형외과 전문의 Yoshitomo Saita와 홍콩중문대학 정형외과 족부 전문의 Ling Ka Kin Samuel의 초청강연으로 국제적 관점이 더해진 컨퍼런스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스포츠 현장을 바꿀 ‘실행 가능한 지식’
스포츠의학은 급변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새로운 수술 기법과 재활 전략, 영상 진단 도구는 매 시즌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AAC는 학술 행사를 넘어 최신 스포츠의학 지식을 가장 빠르게 공유하는 장이자 의료진·트레이너·지도자·선수 간의 교류 플랫폼으로서 현장을 변화시키는 실무 중심 컨퍼런스라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또한 의료진과 지도자, 트레이너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의 부상과 복귀 사이에서 고민하는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AAC는 매년 12월에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진_세종스포츠 정형외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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