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이현중이 팀 5연승에 앞장섰다.
나가사키 벨카는 4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파이팅 이글스 나고야와의 홈경기에서 97-83으로 승리했다.
나가사키는 5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전적은 39승 9패, 서부지구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자렐 브랜틀리(24점 3점슛 3개 4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바바 유다이(11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와 함께 이현중이 빛났다. 26분을 뛴 그는 19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3점슛은 6개를 시도해 3개를 성공시키는 등 야투율 62.5%(5/8)을 기록했다.
1쿼터 3점슛 1개로 예열을 마친 이현중은 2, 3쿼터에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쿼터에만 3점슛 1개 포함 9점을 몰아치며 브랜틀리와 함께 팀 공격을 이끌었다. 3쿼터에서도 7점을 보탰다.
이에 힘입어 나가사키는 3쿼터 종료 시점 78-52로 크게 앞섰고, 큰 위기 없이 무난하게 승리를 거뒀다.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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