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광란’ 도전 이어간다…여준석 8점 보탠 시애틀대, WCC 토너먼트 3R 진출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7 19:46: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홍성한 기자] 시애틀대가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여준석은 8점을 기록했다.

시애틀대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5-2026 NCAA 디비전1 웨스트 코스트 컨퍼런스(WCC)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샌디에이고를 58-56으로 꺾었다.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시애틀대는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윌 하임브로트(16점 9리바운드 2스틸)와 조조 머피(12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가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준석은 32분을 뛰었다. 8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야투율은 50%(4/8)였다. 시도한 3점슛 3개는 모두 림을 외면했다.

경기는 마지막까지 팽팽했다. 시애틀대는 전반을 30-35로 뒤처진 채 마쳤다. 후반 들어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흐름을 바꿨다. 종료 1분 43초를 남기고 오스틴 마우러가 기록한 골밑 득점이 결승 득점이 됐다. 남은 시간 샌디에이고의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시애틀대는 오는 8일 같은 장소에서 퍼시픽과 맞붙는다.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NCAA 토너먼트에 자동 진출한다.

#사진_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