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일) 서울 연세대 체육관에서는 ‘2025 전국 유소년 통합농구대회’ 2일차 일정이 열렸다. 대회 2일차를 맞아 여초부도 문을 열었다.
먼저 열린 광주방림클럽과 충주대림초의 경기에선 광주방림클럽이 충주대림초를 56-29로 누르고 가뿐히 4강에 진출했다. 서하연이 13점 7리바운드 5스틸로 활약했고, 송지아와 조하령도 각각 11점, 10점을 책임지며 화력에 힘을 실었다.
상주상영초는 스타피쉬를 41-35로 꺾으며 4강행 티켓을 품에 안았다. 박수아가 22점(14리바운드 2어시스트 6스틸 3블록)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서미현(10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도 두자릿 수 득점을 작성해 좋은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스타피쉬에선 한소율(12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이 분전한 가운데 3쿼터까지 1점 차로 뒤지는 등 대등하게 맞섰다. 하지만 4쿼터 상영초의 파상공세를 저지하지 못하며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말았다. 제공권 싸움(35-40)에서 밀린 것도 아쉬웠다.
남시은(14점 16리바운드)과 김루희(14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에 동명이인 듀오 김서윤(8점 11리바운드 7스틸)과 김서윤(7점 20리바운드 6스틸)이 펄펄 난 원주단관초는 서울 YNC에 57-27 낙승을 거뒀다. 승부는 1쿼터에 사실상 갈렸다. 단관초는 서울 YNC를 1쿼터 0점으로 틀어막는 무결점 수비를 앞세워 20-0으로 기선을 잡았다.

한편, 당초 춘천만천초와 기지초의 8강 세 번째 경기는 기지초가 기권을 선언함에 따라 만천초가 자동으로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여초부에선 광주방림클럽-상주상영초, 춘천만천초-원주단관초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남초부와 여초부 1주차 일정도 모두 마무리됐다.
대회 3일차인 오는 20일(토)에는 남초부와 여초부 4강전이 펼쳐진다.
*2025 전국유소년 우수팀 초청 통합 농구대회 2일차 결과*
-여초부 8강
광주방림클럽 56(19-6, 14-4, 16-5, 7-14)29 충주대림초
광주방림클럽
서하연 13점 7리바운드 5스틸
송지아 11점 9리바운드 2스틸
조하령 10점 6리바운드 2스틸
충주대림초
서연우 10점 15리바운드 2스틸 2블록
박시은 10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상주상영초 41(11-10, 3-8, 12-10, 15-7)35 스타피쉬
상주상영초
박수아 22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6스틸 3블록
서미현 10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이예나 6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스타피쉬
한소율 12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왕재인 7점 4어시스트 4스틸
박연경 5점 11리바운드 2블록
원준단관초 57(20-0, 13-10, 12-9, 12-8)27 서울 YNC
원주단관초
남시은 14점 16리바운드
김루희 14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김서윤 8점 11리바운드 7스틸
김서윤 7점 20리바운드 6스틸
서울 YNC
구윤아 12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 5블록
장유리 11점 8리바운드 4스틸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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