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레벨 A는 12일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앞 특설코트에서 열린 KBA 3x3 코리아투어 2026 서울대회 초등부 결승에서 김포 SK 엘리트를 18-15로 누르고 우승에 성공했다.
강력한 우승후보 두 팀이 만난 만큼 경기는 팽팽했다. 경기는 접전 속에 근소한 점수 차 속에 시간은 흘러갔다. 종료 2분 35초를 남기고 마시현이 2점슛을 넣으며 퍼스트레벨 A가 9-5로 한 걸음 달아났다. 김포 SK에게 4점의 격차는 너무나도 커 보였다. 김포 SK는 높이를 이용해 추격했지만, 넥스트레벨 A는 쉽게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 종료 1분 17초 전, 전유찬이 6점 차로 벌리는 돌파 득점에 성공, 넥스트레벨 A가 완전히 승기를 가져왔다.

예선에서 김포 SK에게 패했던 넥스트레벨 A는 결승에서 설욕하는 기쁨까지 더해졌다.
이번 대회 내내 중량감 넘치는 활약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소유찬은 MVP에 선정됐다. 소유찬은 “작년에 처음 3x3를 시작한 이후로 첫 우승을 차지해 너무나도 기쁘다. 3명으로 이번 대회를 치러야 했고 결승전에선 다들 긴장도 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들 너무 각자 역할을 잘 해내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예선에서 당한 패배를 되 갚아줘서 더 기쁜 것 같다. 앞으로 있을 3x3 대회도 당연히 참가할 거다. 이번 대회처럼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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