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3점슛 2개 포함 10점 4리바운드…나가사키는 11연승 행진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1 2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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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이현중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팀 11연승에 힘을 보탰다.

나가사키 벨카는 21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썬로커스 시부야와 경기에서 85-71로 이겼다.

11연승을 질주한 나가사키는 시즌 전적 23승 2패로 여전히 서부 지구 단독 1위를 지켰다.

외국선수 스탠리 존슨이 28점 3점슛 5개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슛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바바 유다이(13점 6리바운드 2스틸)와 함께 이현중이 25분 58초 뛰고 10점 3점슛 2개 4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이현중의 필드골 성공률은 75%(3/4)였다. 슛 기회 자체가 많지 않았다.

전반전에만 7점을 기록한 이현중은 경기 종료 6분 7초 전 나가사키의 77-61 리드를 안기는 마지막 3점슛을 터트리고 경기를 끝냈다.

한편, 이바라키 로보츠 양재민은 아키타 노던 해비네츠와 경기에서 20분 26초 출전했다. 3점슛 1개로 3점과 2리바운드 1블록슛을 적립했다. 팀은 69-57로 승리해 시즌 전적 5승 20패가 됐다.

B2(2부 리그) 야마가타 와이번스에서 뛰고 있는 이종현은 요코하마 엑설런스전에서 교체 출전, 6분 18초만 뛰고 6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자유투로만 4점을 넣었다. 팀은 81-90으로 패했다. 시즌 전적 6승 19패.

같은 B2 소속의 김민욱(후쿠이)은 에히메 오렌지 바이킹스전에서 3분 55초를 출전하는 데 머물렀다. 팀(16승 10패)도 76-93으로 완패했다.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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