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이현중(나가사키)의 경이로운 활약이 계속된다. 분당 1점을 몰아치며 팀을 10연승으로 이끌었다. 시즌 평균 3점슛 성공률은 무려 47.5%에 달한다.
나가사키 벨카는 20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썬로커스 시부야와 경기에서 102-70 완승을 거뒀다.
나가사키는 10연승을 질주, 시즌 전적 22승 2패 압도적인 성적으로 서부 지구 단독 1위를 유지했다.
외국선수 스탠리 존슨(25점 3점슛 3개 8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과 이현중이 이번에도 존재감을 뽐냈다. 25분 44초만 뛰고 25점 3점슛 6개 6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로 맹활약했다. 시도한 3점슛 12개 중 절반이 림을 갈랐다. 야투율은 50%(8/16)였다.
1쿼터에만 8점을 몰아친 이현중은 2쿼터에도 3점슛 1개를 추가해 전반전에만 11점을 적립했다. 후반전에도 화력은 계속됐다. 3쿼터에는 외곽포 3개로만 9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4쿼터 3점슛 1개 포함 5점을 추가했다.
경기 후 이현중의 시즌 기록은 24경기 출전 평균 27분 21초 18.0점 3점슛 3.5개(성공률 47.5%) 5.9리바운드 2.8어시스트가 됐다.

한편, 양재민(이바라키)은 아키타 노던 해피네츠와 경기에 벤치에서 출격해 14분 28초를 뛰었다. 3점 1리바운드 1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 팀은 81-70으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은 4승 20패. 동부 지구 11위다.
B2(2부 리그)에서 뛰는 김민욱(후쿠이)은 에히메 오렌지 바이킹스와 맞대결서 2분 25초를 소화하는 데 머물렀다. 실책만 1개 기록했다. 팀은 100-96으로 승리, 3연승으로 동부 지구 3위(16승 9패)를 유지했다.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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