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일라와라. 그 가운데 이현중이 빛났다.
일라와라 호크스는 7일 호주 시드니 윈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린 NBL(호주프로농구) 2024-2025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시드니 킹스와 경기에서 95-75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20승 9패를 기록한 일라와라는 통산 첫 번째 정규리그 우승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제 챔피언십을 바라본다.
승리에 앞장선 이는 한국의 이현중이었다. 벤치에서 출격해 22분 31초 동안 코트를 누빈 그는 15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3점슛 시도 7개 중 무려 4개가 림을 가르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여기에 타일러 하비(15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샘 프롤링(12점 11리바운드), 윌리엄 하키(12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라클란 올브리치(12점 5리바운드)의 활약도 더해졌다.
전반전을 50-39로 앞선 채 일라와라는 후반전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하키와 올브리치의 득점으로 흐름을 유지했고, 쿼터 막판에는 이현중의 외곽포도 터졌다. 일라와라는 4쿼터에도 큰 위기가 없었다. 무난히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_일라와라 공식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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