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서울 동대문 토모짐 체육관에선 2025 윈터 퀀텀 바스켓볼 스킬트레이닝 캠프가 개최됐다. 퀀텀바스켓볼이 처음으로 기획한 이번 스킬트레이닝 캠프에는 농구를 좋아하는 30명의 꿈나무와 김현중, 김승찬, 정연우, 기무라 츠쿠토가 강사로 참여했다.
퀀텀 바스켓볼은 지난 2016년 전 프로농구 선수 김현중 대표를 중심으로 기존의 농구 교육과 차별화된 스킬 트레이닝 커리큘럼으로 농구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름을 알려왔다. 그리고 2025년의 끝자락에 뜻깊은 스킬트레이닝 캠프를 기획했다.
평소, 유소년 꿈나무 기량 향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김현중 대표와 '일본 eff 바스켓볼 스쿨'에 몸 담고 있는 기무라 코치와의 만남이 성사되며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당초 강원도 양구군에서 대규모 숙박형 캠프로 진행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일정상 숙박형으로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고 통학형 데이 캠프로 진행 방식이 변경됐다.
엘리트 선수 9명, 클럽 선수 21명 등 농구를 사랑하는 30명의 농구 꿈나무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가운데 꿈나무들은 흔치 않은 기회에 배움의 열정을 한껏 불태웠다.
캠프는 28일(일) 엘리트반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고, 29일부터는 클럽과 국제학교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한 일정이 이어졌다. 캠프는 오전과 오후 각 3시간씩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29일 오전, 김현중 퀀텀바스켓볼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한 캠프는 오전과 오후 각 3시간씩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단시간에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요구하는 한국식 스킬트레이닝과 섬세함이 묻어나는 일본식 트레이닝이 접목된 캠프는 일반적인 트레이닝과 비교해 확실히 차별화 된 느낌을 들게 했다.
인 앤 아웃과 레그 스루 드리블, 비하인드 백 드리블 등 기본적인 스킬 훈련으로 시작된 캠프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되며, 2일차와 3일차에는 기초 및 심화 트레이닝 교육 내용을 응용한 스킬 게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30명의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매우 뜻깊다고 인사를 전한 김현중 대표는 “무척 귀한 시간이다. 평소에도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콘텐츠 기획에 관심이 컸는데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내년, 내후년에도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퀀텀바스켓볼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캠프에 참가한 꿈나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명 강사진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된 참가 꿈나무들 역시 "평소에 퀀텀바스켓볼이 기획한 유튜브 콘텐츠 등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 캠프에 대한 기대가 컸다. 유명 강사들을 직접 보니 무척 반갑다.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반가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퀀텀바스켓볼은 캠프에 참가한 전원에게 퀀텀바스켓볼 후드티를 증정했으며, 캠프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강사와 선수가 함께하는 1대1 대결 이벤트도 마련했다. 1대1 대결 이벤트에서 강사진을 이긴 참가 선수들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사진_퀀텀 바스켓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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