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상 전력이 되어야…” 소노에 맞서는 전희철 감독의 6강 해법

안양/황혜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21: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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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황혜림 인터넷기자] “선수들이 부상에서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서울 SK는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65-67로 패했다.

양 팀 모두 부상으로 인해 주전들에게 휴식을 부여한 경기였으나, 루키들이 채워간 경기는 마지막까지 접전이 이어졌다. 하지만 경기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SK의 한 끗이 모자랐다.

경기 종료 후 전희철 감독은 “다른 것보다 부상 없이 끝나서 다행이다. 게임을 많이 나오지 못했던 선수들이 많이 뛴 것에 만족하려고 한다. 경기 승패를 떠나 주전들이 휴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어린 선수들이 벌어줬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라고 총평했다.

SK는 6일 삼성전 패배로 정규리그 2위를 정관장에 내어줬다. 이날 패배로 결국 4위로 정규리그를 마친 SK는 12일 일요일부터 5위 고양 소노와 플레이오프 6강을 치른다.

전희철 감독은 “상대에 대해서는 서로가 다 알고 있으니, 부상자들이 빨리 몸을 추스르는 게 먼저다. 최대한의 전력을 완성하기 위해 빨리 완쾌하는 게 우선이다”라며 부상 선수들의 복귀를 최우선 과제로 짚었다.
이어 “홈에서 먼저 경기를 치른다. 홈에서부터 승리를 챙겨서 좋은 출발을 끊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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