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민태 인터넷기자] 하상윤 감독이 승리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2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5-70으로 승리했다.
경기 전 하상윤 감독의 기대가 이뤄졌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36-30으로 이겼고, 강유림의 3점포와 함께 조수아의 많은 득점이 나왔다. 강유림은 3점 3방 포함 15점, 조수아는 11점을 올렸다.
하상윤 감독은 “승리는 당연히 좋다. 고무적인 건 리바운드를 이겼다는 거다. 리바운드에 신경 써달라고 했는데, 그게 중요한 것 같다. 마지막 집중력도 좋았다”는 승리 소감을 남겼다.
이해란도 17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완벽한 에이스로 거듭난 이번 시즌 계속 위력적인 이해란이다. 하상윤 감독은 “하프타임에 득점에 너무 욕심내지 말라고 했다. 그럼에도 클러치 상황에서 (이)해란이를 찾게 된다. 아직 부족한 건 있지만 나이에 비하면 정말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삼성생명은 올스타 브레이크에 돌입한다. 공동 4위로 올라선 삼성생명은 오는 31일 우리은행이 패배하면 단독 4위로도 올라설 수 있다. 다음 경기까지는 약 2주의 시간이 있다.
하상윤 감독은 “(배)혜윤이, (이)주연이가 돌아온다. 쉬는 기간에 그 선수들 돌아왔을 때에 대한 준비를 코치들과 상의하려고 한다. 트랜지션 게임을 하고 싶은데 혜윤이가 들어갔을 때 그런 부분이 나오지 않을 경우도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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