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바스켓 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28일(한국시간) 요키치의 근황 및 향후 일정에 대해 보도했다.
요키치는 지난달 30일 마이애미 히트와의 NBA 2025-2026시즌 원정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제이미 자케즈 주니어를 수비하던 동료 스펜서 존스와 충돌했고, 이 과정에서 왼쪽 무릎에 충격을 입었다. 진단 결과는 과신전, 4주 후 재검진. 과신전이란, 관절각이 180도 이상 꺾이는 부상을 말한다. 시즌아웃이 아니라는 점은 덴버 입장에서 불행 중 다행이었다.
요키치는 복귀를 위한 과정을 순탄하게 거치고 있다. ‘EPSN’에 따르면, 요키치는 경기에 앞서 보호대를 착용한 채 가벼운 드리블과 슛 연습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덴버 역시 절대적인 에이스의 부상 이후 9승 4패로 선전, 서부 컨퍼런스 3위를 지키고 있다.
재검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요키치는 다음 주 중으로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진단 결과에 따라 복귀 시점도 구체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바스켓 뉴스’는 “요키치가 부상을 당한 이후에도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덴버는 그의 복귀를 서둘러 추진하진 않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MVP 후보가 되기 위해 충족해야 할 요건은 65경기, 덴버의 잔여 일정은 35경기다. 이 가운데 2경기 더 결장한다면, 요키치는 자동으로 MVP 후보에서 제외된다. ‘바스켓 뉴스’는 “복귀를 위한 과정을 순조롭게 거치고 있지만, 요키치가 개인상 부문에서 제외될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요키치는 올 시즌 32경기 평균 34.6분 동안 29.6점 3점슛 2.1개(성공률 43.5%) 12.2리바운드 11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출전한 경기 가운데 절반인 16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고, 득점은 지난 시즌에 작성한 커리어하이와 타이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