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업템포와 경복고가 결승에서 만난다.
3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체육관과 동국대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는 ‘2025 KOREA CUP(코리아컵) 최강전’ 준결승 2경기가 진행됐다.
연세대 체육관에서는 업템포와 아울스가 맞대결을 펼쳤다. 69-50 업템포의 완승이었다. 방덕원(17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노승준(12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조용준(12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김창현(11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이 힘을 냈다.
아울스에서는 한준혁(15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과 이요한(12점 6리바운드), 정환조(11점 5리바운드 3스틸)가 분전했지만, 웃지 못했다.
동국대 체육관에선 경복고가 MZ를 94-64로 대파했다. 박지오(21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 5스틸), 송영훈(19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신유범(14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정우진(12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등이 활약했다.
MZ는 박찬웅(22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이용기(12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유준(12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로써 업템포-경복고 결승전 대진이 완성됐다. 오는 6일 동국대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1위 팀에게는 1,500만 원 상당의 농구용품 및 트로피, 상장이 수여된다. 2위에게는 400만 원이 주어진다.
대한민국농구협회 유튜브 및 네이버에 생중계 예정이며, 결승전은 KBS N을 통해 TV로도 생중계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코리아컵은 “한국농구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엘리트 고교팀과 클럽팀이 맞대결, 디비전 시스템의 정착과 더불어 국내 농구 인프라 확장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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