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HOOPCITY DREAMING with JUMPBALL, 9월의 선수 금명중 조준영

배승열 / 기사승인 : 2025-10-13 22: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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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대한민국 대표 농구전문매장 훕시티와 점프볼이 한국농구 유망주들을 위해 손을 잡았다. 훕시티와 점프볼은 ‘HOOPCITY DREAMING’을 통해 매달 아마추어(중·고·대학) 농구 유망주를 선정, 농구화 및 5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급하고 최소의 선수로 자라날 이들의 꿈을 응원해 나갈 계획이다. ‘HOOPCITY DREAMING’ 9월의 선수로 금명중 2학년 조준영(178cm, G)을 선정했다.

※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10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금명중은 지난 9월 18일 경북 상주시에서 마무리된 ‘신한 SOL Bank 제55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에서 입상하며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5월 연맹회장기 통영대회까지 올해만 두 차례 입상(공동 3위)하는 성적을 거뒀다. 금명중은 현재뿐 아니라 다가올 2026년 미래도 기대할 수 있다. 조준영을 중심으로 차한별, 엄원준, 정태환이 2026년 금명중을 이끌기 때문. 부산성남초에서 농구를 시작한 조준영은 초등대회에서도 꾸준히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조준영은 “2025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친구들과 같이 열심히 하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승에 올라 우승까지 욕심내겠다”고 밝혔다. 조준영은 2026년 금명중 백코트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한 학년 위 전유찬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조준영은 “볼 운반과 패스에 자신 있다. (전)유찬이 형을 보면서 배우고 물어보며 따라 해 보기도 했다. 열심히 해서 형들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소감도 전했다. 그에게는 깜짝 소식이었다. 조준영은 “기사를 통해 다른 선수들이 받는 것을 알고 있었다. 코치님께서 이번에 내가 받게 됐다고 했을 때 정말 설레고 신기했다. 관심 있게 학교와 나를 지켜본 훕시티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다른 선수들처럼 부끄럽지 않게 매 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부산 농구는 최근 기지개를 켜며 다시 학교 이름을 알리고 있다. 2026년 금명중 백코트를 이끌 조준영과 친구들을 기대해 본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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