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view] ‘PO 진출, 아직 모른다!’ DB 김현호 인터뷰

창원/배소연 / 기사승인 : 2023-03-19 23: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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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배소연 인터넷기자] DB가 LG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 불씨를 살렸다.

원주 DB는 지난 19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65-59로 승리해 수원 KT와 공동 7위에 올랐다.

3쿼터까지 근소한 차이(48-50)로 열세했던 DB는 4쿼터 디존 데이브스의 2점슛으로 동점(59-59)을 만들었다. 여기에 김현호가 쐐기를 박는 3점슛으로 62-59, 3점 차 앞섰다. 데이비스의 추가 득점까지 나오며 DB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후 김현호는 "주말 연전으로 힘든 경기였다. 경기력은 좋지 않았지만 이겼으니 좋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경기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19일) 이선 알바노에게 너무 미안한 경기였다. 내 수비가 헬프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3점슛을 성공시켜 조금이라도 (미안했던 마음을) 푼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승리로 KT와 공동 7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살려둔 DB는 정규리그 4경기를 남겨둔 상태다.

김현호는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상관없이 팬들을 위해 한 경기, 한 경기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겠다"고 얼마 남지 않은 정규리그 각오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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