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view] '심장 두근대는 짜릿한 역전승' LG, 정희재-이재도 인터뷰

잠실/강민주 / 기사승인 : 2023-03-18 23:27: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잠실/강민주 인터넷기자] LG가 짜릿한 1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

창원 LG는 지난 1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규 정규리그 6라운드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77-76으로 승리했다.

2위 LG는 33승 16패로 3위 SK와 격차를 벌렸으며, 패배한 10위 삼성은 13승 36패로 3연패에 빠졌다.

이재도는 32분 47초 동안 18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재도는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통틀어서 제일 기쁜 승리인 것 같다. 되게 중요한 경기를 나의 활약으로 승리할 수 있어 더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특히 4쿼터에만 15득점을 올린 이재도는 "클러치 상황에 긴장을 많이 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수십 가지의 생각을 하는데 내가 득점할 때마다 팬들의 박수와 환호성을 들으면 힘든 게 다 사라지더라. 그래서 경기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고 클러치 상황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재도 다음으로 많은 득점을 올린 정희재(17득점)는 "큰 위기에서 이겨내서 다행이고 반성해야 하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팀 분위기가 너무 다운되어 있었는데 다시 분위기를 올려 연승을 이어가겠다"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이어 정희재는 "이제 5경기 남았는데 남은 경기 다 이겨서 2위를 지키고 1위까지 노려보겠다. 창원 팬들의 많은 기대와 경기장에서의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남은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LG는 19일 창원체육관에서 DB를 상대로 주말 백투백 일정을 소화한다.

#영상_강민주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잠실/강민주 잠실/강민주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