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11연승 중단’…이현중도 4점 침묵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5 0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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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이현중(나가사키)의 침묵과 함께 팀도 연승 행진이 멈췄다.

나가사키 벨카는 24일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히로시마 선 플라자 홀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와 맞대결서 93-101로 졌다.

서부 지구 1위 나가사키(23승 3패)는 11연승이 중단됐다.

외국선수 스탠리 존슨(35점 3점슛 5개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6스틸)과 자렐 브랜틀리(20점 2리바운드), 바바 유다이(15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웃지 못했다.

대한민국의 이현중도 침묵했다. 선발로 나와 32분 8초 뛰고 4점 5리바운드 1블록슛에 그쳤다. 시도한 3점슛 5개가 모두 림을 빗나가는 등 야투율이 25%(2/8)에 머물렀다.

나가사키는 호주 국가대표 빅맨 닉 케이에 34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헌납하며 무너졌다.

이현중의 다음 경기는 오는 27일 치바 제츠와 홈경기다. 시즌 전적 22승 4패로 동부 지구 1위에 자리하고 있는 치바이기에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사진_일본 B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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