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곽현 기자] 최근 기승을 부리고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여파로 대학리그 5일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는 메르스 진정 시까지 대학농구연맹에서 주관하는 경기를 일시중지하길 요청했고, 대학연맹은 4일 남대부 경기에 이어 5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림성심대-전주비전대, 단국대-수원대 두 경기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취소된 4경기는 여름방학을 보낸 후 2학기 일정에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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