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농구 활성화’ 경북농구연합회, 제일본조선인 농구대회 참가

권민현 / 기사승인 : 2015-06-25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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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농구의 국제화


[점프볼=권민현 기자] 적극적인 국제교류, 한국농구의 세계화를 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국민생활체육 경상북도 농구연합회는 20~21일 일본 고베시에서 열린 제 40차 재일본조선인농구대회 겸 재일본조선인 마스터즈 농구연맹 결성 현장에 참가, 교류영역을 넓혔다.


올해로 40년째를 맞는 제 40차 재일본조선인농구대회는 해마다 1회씩 일본 전국을 돌며 진행한다. 그만큼, 일본 내에서도 의미가 깊다.


국내에서도 2013년 전국생활대축전때 재일동포 여자농구팀이 참가하면서 본격적인 교류를 추진, 그 해 8월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농구대회에 재일동포 남자팀이 참가함으로 인해 양국 생활체육 농구 활성화에 앞장섰다.


지난해에도 일본 도요타에서 열린 제 39차 재일본조선인 농구대회에 대한민국 생활체육 농구를 대표해 경상북도 농구연합회에서 남,녀 각 1개팀 등 총 20명이 참가하기도 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경상북도 농구연합회 입장에선 적극적인 해외교류를 통해 한발짝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필요했다. 때문에 마스터즈(남자 장년부)에 1팀이 참가해 현지 팀들과 자웅을 겨뤘다. 또한, 재일본조선인마스터즈 농구연맹 결성에도 앞장서 생활체육 농구의 활성화를 꾀했다.


경상북도 농구연합회에서 펼치는 이번 교류의 의미가 깊다. 지난 2013년 9월,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농구대회에서 일본팀이 참가해 국내팀들과 교류를 펼친 사례가 있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해외교류, 대한민국 생활체육농구의 세계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 사진제공 : 국민생활체육 경상북도 농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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