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맹봉주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윌리엄존스컵에 참가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3일 대만 뉴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2016 제38회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 여자부에서 한국 대표팀 자격으로 출전한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2일 대만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존스컵 여자부는 한국, 미국, 일본 등 6개 팀이 참가하며 7일까지 풀리그 형식으로 치러진다. 신한은행은 3일 대만B팀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태국, 미국, 일본, 대만A와 차례대로 만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다가오는 정규시즌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출전을 결정했다. 그동안 선수들이 익힌 전술 확인과 컨디션 점검에 중점을 두고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고 존스컵 출전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 시즌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김연주는 최근 부상에서 회복돼 존스컵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재 김연주는 부상에서 회복 돼 5분에서 10분정도 경기에 뛸 수 있는 상태다. 부상으로 재활 중인 최윤아와 김규희를 제외하면 선수단 전원이 존스컵이 열리는 대만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신자컵에서 눈 부상을 당한 윤미지도 존스컵에는 정상적으로 출전한다. 윤미지는 검사결과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로 경기를 뛰는 데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윌리엄존스컵 여자부 경기 일정(한국시각)
한국-대만B(3일, 18:00)
한국-태국(4일, 16:00)
한국-미국(5일, 16:00)
한국-일본(6일, 16:00)
한국-대만A(7일, 20:00)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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