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대표팀, FIBA랭킹 23위 튀니지와 평가전 실시

곽현 / 기사승인 : 2016-08-04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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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남자농구대표팀이 FIBA랭킹 23위의 튀니지와 평가전을 갖는다.


오는 9월 2016 제1회 FIBA Asia Challenge 대회(2017 FIBA Asia Cup 예선대회)에 출전하는 대표팀은 선수들의 실전 경기감각 강화를 위해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른다.


평가전은 29일과 31일 2차례에 걸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시간은 아직 미정이다.


허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은 지난달 윌리엄존스컵에 출전하며 선수들의 경쟁력을 시험했다. 그리고 3일 양동근, 조성민, 이정현, 오세근, 최부경이 가세한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허웅, 허훈 형제도 이름을 올렸다.


FIBA랭킹 22위인 튀니지는 30위인 한국보다 한 수 위의 전력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튀니지는 지난 해 아프리카 선수권에서 나이지리아, 앙골라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열린 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했고, 이탈리아, 크로아티아에 패하며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내는 데는 실패했다.


튀니지의 선수 명단을 보면 13명 중 2m 이상이 8명이나 돼 높이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장신인 206cm 선수가 3명이나 있다.


남자대표팀이 평가전을 갖는 것은 2014년 뉴질랜드 전 이후 2년 만이다.


#사진 – 대만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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