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맹봉주 기자] 신한은행이 대회 첫 패배를 당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5일 대만 뉴타이페이에서 열린 2016 제38회 윌리엄존스컵에서 미국에 55-63으로 졌다. 대만B와 태국전을 연달아 이긴 신한은행은 이로써 존스컵 첫 패배를 안게 됐다.
김단비가 3점슛 5개를 꽂아 넣으며 19득점 12리바운드 5블록슛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곽주영도 골밑에서 15득점 4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아쉬움을 삼켰다.
신한은행은 1쿼터부터 20-14로 끌려갔다. 한 때 28-31까지 점수 차를 좁히며 따라갔으나 끝내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2승 1패를 기록한 신한은행은 오는 6일 일본과 경기를 갖는다.
사진_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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