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KBL이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일어난 규정안내 오류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6 홍이장군배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가 개최됐다.
KBL 10개 구단 유소년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규정을 안내하는 과정에 있어 착오가 생겨 일부 팀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했다.
초등부 저학년부의 삼성, SK, 전자랜드 팀이 동률을 이뤘는데, 동률시 순위 결정 방법에 대해 KBL이 잘못 안내를 한 것이다.
이에 삼성 유소년팀이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규정을 인지하지 못 해 진출에 실패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삼성 유소년팀의 한 학부모는 “대회를 운영하는 측에서 규정을 잘 몰라 아이들과 학부모들 모두 피해를 입었다. 아이들이 대회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실망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에 KBL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사과했고, 향후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KBL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에게 혼란을 드려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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