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방열(75) 회장이 재임에 성공, 33대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제 33대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 선거 결과 방열 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방 회장은 유효투표수의 과반수 득표로 당선이 결정됐다. 협회는 투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방 회장은 지난 2013년 제 32대 대한농구협회 회장에 취임했다. 농구인 출신 회장이 선임된 건 방 회장이 처음이다. 이번 33대 회장선거에서는 방 회장이 유일하게 후보로 출마했고, 찬반 투표로 회장에 당선됐다. 방 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오는 2020년까지다.
앞서 협회는 지난 1월 국민생활체육농구연합회와 단체 통합해 대한농구협회에서 대한민국농구협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했다. 방 회장은 새로이 출범한 대한민국농구협회의 첫 수장이 됐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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