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단국대 여자농구부가 대만 국제초청농구대회에 참가한다.
단국대는 대만 불광대에서 개최하는 2016 불광대 국제대학초청농구대회 참가를 위해 14일 출국했다.
불광대에서 매년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올 해 불광대를 비롯해 프랑스, 캐나다, 일본 등 8개 대학팀이 참가한다. 한국에선 단국대가 대표로 참가한다.
단국대 김태유 감독은 “대학리그 4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세계 여러 나라 대학팀들과 경기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선수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단국대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4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플레이오프에선 정규리그 1위 광주대와 경기를 갖는다.
김태유 감독은 “김용만 부장교수님께서 농구부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다. 앞으로 대학리그 플레이오프가 남아 있고, 전국체전도 대비를 해야 한다. 또 4학년 2명이 프로에 도전하는데, 좋은 결과를 거두는 게 앞으로 목표다”고 말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