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편집부] 미 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데릭 로즈(뉴욕 닉스)가 한국을 찾았다. 로즈는 14일 오후 4시 35분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로즈는 아디다스가 개최하는 아마추어 농구대회 ‘크레이지코트 2016’을 축하하고, 국내 농구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위해 거쳐 한국을 찾았다. 중국 행사를 마치고 합류한 로즈는 15일과 16일, 양일간 팬들과의 좋은 추억을 쌓기 위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로즈 선수는 “한국을 찾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많은 기대가 된다”며 “긴 일정은 아니지만 나를 기다려준 많은 팬들과 직접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방한 소감을 남겼다.
로즈는 첫 공식일정으로 오전 아디다스 명동 매장을 찾아 새로 출시된 시그니쳐 농구화 ‘D로즈 7‘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진행하다. 오후에는 크레이지코트 농구대회가 열리는 롯데월드몰을 직접 찾아, 신아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방한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참가자와의 4:4농구 대결, 이승준(전 프로농구선수)과의 덩크슛 대결 등 본인의 화려한 플레이를 팬들 앞에서 선보인다.
또 16일에는 잠실체육관 보조경기장을 찾아 삼성 썬더스 내 리틀썬더스 20여명을 대상으로 농구 클리닉을 진행한다.
한편, 데릭로즈는 2008년 전체 1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입단하여 2009년 신인상, 2011년엔 NBA 사상 최연소 MVP로 선정됐다. 2012년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이 있었으나 지난 시즌 평균 16.4점 4.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들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 2016년 여름에는 뉴욕 닉스로 소속팀을 옮겼다.
사진=아디다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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