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어] 새로운 컨텐츠로 동호인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선 대한민국농구협회

김지용 기자 / 기사승인 : 2016-08-15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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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농구의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의 새로운 도전이 좋은 반향을 얻고 있다.



2016 KBA 3X3 코리아투어 부산대회'의 시작과 함께 다음팟 생중계, 유튜브와 네이버를 통한 영상 서비스를 시작한 ‘KBA 3X3 코리아투어’. 그동안 온전히 경기만을 즐겼던 참가 팀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협회의 영상 컨텐츠 서비스에 큰 만족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영상 컨텐츠에 투자를 선택한 협회의 선택이 참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된 셈.



그동안 농구 시합 자체에 치중 했던 협회로선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농구 동호인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데 성공하게 됐다. 이번 '2016 KBA 3X3 코리아투어 부산대회' 첫 날 약 1시간가량 진행된 첫 생중계에선 홍보가 원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시청자가 생중계를 관람해 코리아투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생중계를 관람하던 시청자들은 "3X3 농구를 생중계 한다고 해서 호기심에 들어 와봤는데 생각보다 경기장 분위기가 뜨거워서 놀랐다. 관중석에 관중도 꽤 있어 분위기가 더 열정적이었던 것 같다. 직접 경기장에 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인 것 같다."라며 채팅창을 통해 코리아투어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협회는 이번 생중계 이외에도 유튜브와 네이버를 통해 경기 VOD 및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하게 됐다. 특히, 특색 있는 참가 선수가 유독 많았던 이번 대회의 영상 편집을 담당한 관계자는 "부산의 농구 열기가 뜨거운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열정적일 줄 몰랐다. 대회 첫 날 부산에 112년 만에 최고의 무더위가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가득 채운 선수들의 열기 덕분에 재미있는 그림이 많이 나왔다. 다양한 플랫폼에 코리아투어의 영상이 제공되는 만큼 앞으로도 코리아투어가 더 활성화 됐으면 한다."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대변했다.



이번 '2016 KBA 3X3 코리아투어 부산대회'를 통해 새로운 컨테츠를 선보인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앞으로도 농구 동호인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추가해 농구 활성화에 앞장서겠단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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