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전 출사표] 모비스-동부, 새로 합류한 선수들을 기대하라

맹봉주 / 기사승인 : 2016-08-20 0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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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맹봉주 기자] 모비스와 동부. 첫 경기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다.


두 팀 다 주축선수들이 부상으로 100%의 전력은 아니다. 모비스는 양동근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동부도 김주성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양 팀이 믿는 구석은 이번 비시즌 팀에 새로 합류한 선수들. 모비스는 유성호와 최지훈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공격력을 갖춘 포워드 유성호가 얼마나 성장한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동부는 김태홍, 이지운이 포워드 진에 힘을 불어넣어줄 전망이다. 모비스와 동부 모두 안정된 수비조직력을 갖춘 팀들인 만큼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승부가 예상된다.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
지금은 체력훈련에 중점을 두는 시기라 선수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프로-아마 최강전을 위해 따로 준비한 건 없다. 시즌을 대비해 훈련하고 있다. 지금 당장 경기를 위하기보단 시즌 때 해 나갈 걸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 합류한 유성호, 최지훈이 팀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기존에 있는 선수들은 시즌 대비가 잘 되어 있는지를 보고 싶다.




원주 동부 김영만 감독
대학 팀들과 연습경기를 가지며 프로-아마 최강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정훈이는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한다. (김)주성이도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경기에 뛸 몸은 아니다. 나머지 선수들은 재활하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윤)호영이는 연습경기에서 20분 안팎으로 뛰고 있다. 대회 때는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젊은 선수들에겐 기회인만큼 경험을 충분히 쌓게 해줄 생각이다. 이번에 새로 팀에 합류한 선수들도 유심히 지켜 볼 것이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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