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2017 NBA 올스타 개최지'로 선정

양준민 / 기사승인 : 2016-08-20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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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준민 인터넷기자]20일(이하 한국시간), NBA 사무국은 2017 NBA 올스타전 개최도시로 뉴올리언스가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제66회 NBA 올스타전은 2017년 2월 20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홈구장인 스무디 킹 센터에서 개최된다. ‘크레센트 시티(초승달 도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뉴올리언스는 지난 2008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NBA 올스타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NBA올스타 공식행사는 2월 18일 BBVA 컴파스 라이징 스타 챌린지로부터 시작된다. 이 경기에서는 리그 최고의 루키 선수들과 2년차 선수들이 3년째 미국팀 대 세계팀으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친다.

2월 19일에 열리는 스테이트 팜 후원 올스타 전야제에서는 현역 NBA선수들이 흥미로운 농구 이벤트를 통해 자신들의 독특한 역량을 펼친다. 타코벨 스킬 챌린지에서는 선수들이 패스, 슈팅, 민첩성 스킬 대결을 펼친다. 풋 라커 후원 3점슛 대회와 버라이즌 후원 슬램덩크 대회도 열린다. 그리고 2월 20일에는 NBA 올스타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아담 실버 NBA 총재는 “뉴올리언스는 세계적인 수준의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도시이며 또 다시 NBA 올스타 축제 개최를 허락해준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오래도록 기억될 올스타전이 열릴 수 있도록 NBA를 다시 초청해 준 것에 대해 뉴올리언스 구단 및 구단주 벤슨 부부, 존 벨 에드워드 루이지애나 주지사, 미치 랜드류 시장, 그레이터 뉴올리언스 스포츠 재단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뉴올리언스의 구단주 탐 벤슨은 “NBA에서 2017 NBA 올스타 전 개최도시로 뉴올리언스를 선택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는 말로 아담 실버 총재의 말에 화답했다.

뿐만 아니라 “대규모 시설개선공사를 마친 스무디 킹 센터는 올스타 주말과 관련된 많은 행사를 열기에 최적의 장소라 확신한다. 뉴올리언스는 지난 9년간 올스타전을 두 차례 개최했다. 뉴올리언스 구단과 아내 게일을 대신해서 에드워드 주지사, 랜디류 시장, 그레이터 뉴올리언스 스포츠재단, 뉴올리언스 컨벤션 센터, SMG, 그리고 짧은 시간 동안에도 불구하고 올스타전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로 이번 올스타전 유치에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NBA는 2017년 올스타 기간에도 NBA 케어스와 주니어 NBA의 모든 활동을 뉴올리언스 인근지역에서 일주일 동안 펼침으로써 사회공헌에 대한 헌신적인 태도를 이어가게 된다. NBA는 지역 학교, 정부기구 및 비영리단체들과 협력하여, 수천여 명의 어린이들과 가정을 돕고 지역사회 기반 프로그램들에게 중요한 자원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2017 NBA 올스타전은 215개국에 49개 언어로 중계될 예정이다.

#사진=손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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