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 변기훈(28, 187cm)이 왼쪽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현재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훈련 중인 변기훈은 대표팀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때문에 23일 열린 프로-아마 최강전 케이티와의 경기에서도 출전하지 못 했다.
변기훈의 부상은 꽤나 심각하다고 한다. SK 문경은 감독은 “대표팀 훈련 중 발목인대가 파열됐다. 수술을 해야 할지, 재활을 해야 할지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겠지만, 심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변기훈의 부상은 당장 대표팀 하차는 물론이거니와 이번 시즌 출전에도 상당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SK 트레이너는 “언제 훈련을 시작할 수 있을지 아직 알 수 없다. 병원 진료를 더 받아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변기훈은 최준용이 부상으로 제외되면서 대체선수로 대표팀에 선발됐다. 대표팀은 강상재까지 족저근막염 통증으로 교체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에 변기훈까지 잃게 됐다.
SK 역시 변기훈의 부상 정도가 이번 시즌 깊은 고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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