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최강전] ‘경미한 부상’ 김종규 “경기보단 회복이 중요!”

강현지 / 기사승인 : 2016-08-25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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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강현지 기자] 창원 LG 김종규(25, 206cm)가 2016 KCC 프로아마 최강전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경미한 발목 부상 때문이었다.

김종규가 발목 부상을 당한 건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건국대와의 경기에서였다. 4쿼터까지 18분 8초간 출전, 11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던 김종규는 당시 경기 초반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입었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었다. 하지만 LG 김진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투입을 아꼈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 김종규는 “경기 후 발목이 안 좋았다. 이후 계속 휴식을 취하고 있고, 대표팀 훈련도 쉬는 중이다. 통증이 살짝 있긴 하다. 무리하지 않고, 빨리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LG는 이날 김종규가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75-65로 승리를 가져갔다. 김진 감독은 “발목 통증이 있어 대표팀에서도 2~3일 휴식을 취했다. 경기를 준비하긴 했지만, 무리할 상황은 아니었다. 팬들에게 죄송한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전자랜드를 잡고 4강에 오른 LG는 27일 3시, 고양 오리온과 원주 동부 맞대결의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

#사진_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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