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워크숍 통해 결속력 강화

곽현 / 기사승인 : 2016-08-29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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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워크숍을 통해 팀원들 간의 결속력을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용인에 있는 하나은행 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실 지금은 구단들이 워크숍을 갈 시기는 아니다. 개막을 2달여 앞둔 상황에서 조직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시기다.


하지만 하나은행은 상황이 좀 달랐다. 이환우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선임됐고, 정진경 코치도 새로이 합류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프런트까지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다.


이환우 감독대행은 “워크숍을 통해 선수들과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사실 워크숍을 할 시기는 아닌데, 이런 자리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한 마음이 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그 동안 선수들에게 너무 타이트하게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서로의 마음을 알고 믿고 가자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 심적인 힐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효과를 전했다.


고된 훈련이 끊임없이 이어지다보면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간의 벽이 생길 수 있고, 목적의식도 상실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워크숍은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주 일본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르고 9월 18일에는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사진 – KEB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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