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벌말초교가 우승후보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안양 벌말초교는 3일 양구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윤덕주배 201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예선 사흘 째 경기에서 이주영(167cm, F)과 이관우(149cm, G) 강성욱(154cm, G)트리오를 앞세워 박수우(175cm, C)가 분전한 서해초교에 46-42로 승리했다.
전반부터 박빙의 대결을 펼쳤던 벌말초교는 전반 내내 부진했던 이주영과 강성욱이 무차별 공격으로 득점을 따냈고, 나머지 선수들도 고른 공격으로 점수를 보태 마지막 까지 추격에 나선 서해초교를 따돌리고 승리를 만들었다.
A조의 일도초교는 31-15로 사화초교에 대승을 거두고 예선전적 2승1패를 기록해 결선진출 성공했다. 같은 조의 명진초교는 49-26으로 단구초교에 승리하며 3연승으로 조1위를 확정지었다.
홈 코트의 춘천 남부초교는 31-19로 부산 성남초교를 완파하고 결선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양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초부 경기에서는 연가초교가 45-15로 국원초교에 대승을 거뒀고, 수원 매산초교는 32-24로 함덕초교를 꺾고 연승을 이어갔다.
마산회원초교는 39-18로 상산초교를 꺾었고, 소년체전 준우승팀인 칠곡초교는 44-32로 삼광초교에 승리 했으며, 삼선초교는 38-26으로 도림초교를 꺾고 예선 2승째를 챙기며 결선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경기 성남초교는 32-26으로 해서초교를 완파했으며, G조의 송정초교는 42-15로 법동초교를 대파하며 2승으로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여초부에서는 마산 산호초교가 35-16으로 상주중앙초교를 격파했고, 우승후보 연한초교 역시 24-19로 단관초교를 물리치며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확인 시켰다.
소년체전 우승팀이자 올 시즌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성남 수전초교 역시 30-18로 서초초교를 완파했다.
<경기 결과>
* 양구실내체육관 *
연가초교 45(23-13, 22-2)15 국원초교
매산초교 32(15-11, 17-13)24 함덕초교
회원초교 39(25-10, 14-8)18 상산초교
칠곡초교 44(23-20, 21-12)32 삼광초교
삼선초교 38(24-8, 14-18)26 도림초교
경기성남초교 32(22-14, 10-12)26 해서초교
송정초교 42(23-5, 19-10)15 법동초교
* 양구여고 체육관 *
일도초교 31(9-5, 22-10)15 사화초교
명진초교 49(25-14, 24-12)26 단구초교
남부초교 31(24-8, 7-11)19 부산성남초교
벌말초교 46(19-18, 27-24)42 서해초교
* 여초부 *
산호초교 35(19-0, 16-16)16 중앙초교
연학초교 24(16-6, 8-13)19 단관초교
수정초교 30(22-9, 8-9)18 서초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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