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조 편성된 남자농구대표팀…, 중동 3팀과 연이은 맞대결

강현지 / 기사승인 : 2016-09-12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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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16 FIBA 아시아챌린지 2라운드에서 중동 3팀(카타르, 이라크, 이란)을 연달아 만난다.


이란 테헤란 아자디 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FIBA 아시아챌린지 대회에 참가한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1라운드서 일본에 이어 태국까지 대파하며 D조 1위를 확정했다.


2라운드에서 이란에 이어 F조 2위에 속한 대표팀은 13일 카타르(오전 12시 30분)와 1차전을 치른 후 14일 이라크(오전 12시 30분)과 2차전을 갖는다. 이어 같은 날(14일) 밤 10시 30분에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이란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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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대 카타르는 1라운드에 복병 이라크에게 덜미를 잡혀 2연패를 당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약체로 꼽힌다. 이어 만나는 이라크는 미국에서 귀화한 2m 포워드 케빈 갤러웨이의 활약이 눈에 띈다. 1라운드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21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는 활약상을 펼쳤다.


3차전에서 만나는 이란은 하메드 하다디가 역시 경계대상 1호다. 아살란 카제미도 골밑에서 힘을 보태고 있어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팀이다.


대표팀은 13일 2라운드 첫 경기를 갖는다. 강세로 점쳐졌던 중동 3팀을 연달아 만나는 만큼 이제부터 남자농구대표팀의 진검승부가 펼칠 것으로 보인다.



# 사진_유용우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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