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10월 1일 개막

강현지 / 기사승인 : 2016-09-20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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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KBL이 한국, 중국, 뉴질랜드 총 3개국 4팀이 참가하는 2016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2016 Asia Basketball Club Championship)을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아시아 농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은 2015-2016시즌 정규리그 1, 2위 팀인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가 참가하며, 중국 CBA 플레이오프 우승팀인 시추안 블루 웨일스와 뉴질랜드 NBL 플레이오프 우승팀인 웰링턴 세인츠 등 3개국 4개팀이 참가하여 풀리그(팀 당 3경기)로 진행된다.


특히 마이클 해리스, 하메드 하다디 등 NBA 경력 선수들이 중국 시추안 팀에 포함되어 있는 점과 평소 경험하기 힘든 뉴질랜드 농구를 국내 농구 팬들이 접할 수 있는 점 그리고 KCC와 모비스의 달라진 팀 구성을 공식석상에서 볼 수 있다. 본 대회는 다가오는 10월 22일 프로농구 개막에 앞서 국내 농구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6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은 MBC SPORTS+2를 통해 생중계로 방영된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10월 3일(오후 4시) 2시 30분에는 경기 개회 장소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위 추첨식도 함께 개최한다.


경기일정 및 대진




#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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