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농구] ‘결승 진출’ 수원대 장유영 “우승하고 싶다!”

김찬홍 기자 / 기사승인 : 2016-09-20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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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김찬홍 인터넷기자] 결승에 진출한 수원대의 중심에는 장유영(2학년, 169cm)이 있었다. 수원대는 20일에 열린 2016 남녀 대학농구리그 4강전 홈경기에서 용인대를 맞아 2차 연장 끝에 69-60으로 승리했다.

장유영은 25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2쿼터까지 9점차로 밀리고 있던 수원대였지만, 장유영이 3쿼터에만 무려 14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가져왔다. 특히, 3쿼터 시작과 동시에 스핀 무브 레이업으로 기선을 제압하면서 분위기를 수원대로 끌고 왔다. 뿐만 아니라, 리바운드에도 적극 가담하면서 15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경기가 끝나고 만난 장유영은 “기쁘다. 정말 기쁘다”라며 경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3쿼터 활약을 묻자 “감독님이 저희를 믿고 직접 풀어나가라고 지시했었다. (박)시은 언니가 하프타임 때, 하던 대로 하자고 했을 때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수원대는 이틀 뒤 광주대와 결승전을 치룬다. 장유영은 “승리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목표는 우승이다”라고 자신의 포부를 드러냈다.

Q. 치열한 접전이었다. 승리 소감이 궁금하다.
기쁘다. 정말 기쁘다

Q. 3쿼터 활약이 대단했다. 감독님이 특별히 지시한 부분이 있나.
감독님이 우리를 믿고 알아서 풀어나가라고 지시했었다. (박)시은 언니가 하프타임 때, 하던 대로 하자고 했을 때 자신감이 생겼다.

Q. 2점슛에 비해 3점슛이 아쉬웠을 것 같다.
3점슛이 다 들어갈 법 했는데, 다 안들어가더라. 그점은 아쉽다.

Q. 광주대와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광주대전에 임하는 각오가 궁금하다.
이기고 싶은 생각 뿐이다. 악착같이 할 것이고, 목표는 우승이다.

# 사진=점프볼 자료사진(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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