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2016 KBA 3X3 코리아투어 전주대회의 서막이 올랐다.
10월1일과 2일 이틀간 전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16 KBA 3X3 코리아투어 전주대회'는 지난 6월과 8월에 열렸던 서울, 부산대회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로 2016년 지방에서 열리는 마지막 코리아투어이다.
OPEN(일반부), 고등부, 중등부에 걸쳐 총 1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오는 11월 열리는 2016 KBA 3X3 코리아투어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출전권이 걸린 마지막 대회이다. 지난 해에도 뜨거운 농구 열기를 내뿜었던 전주 지역 농구 동호인들은 경기 시작 2시간여 전부터 경기장에 나와 다시 한 번 뜨거운 열정을 자랑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부산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던 부산의 모션스포츠가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냈고, OPEN부 흙 팀은 제주도에서도 대회에 참가하며 3X3 대회에 대한 농구에 대한 열정을 내뿜었다. 여기에 전주남중과 전주고 농구부 선수들도 대회에 참여하며 우승에 대한 강한 열의를 드러내고 있다.
해외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출전권이 걸린 2016 KBA 3X3 코리아투어 파이널을 목표로 대회에 참가한 전주의 농구 동호인들은 "지난 해에 이어 디사 한 번 전주에서 좋은 대회가 열려 기쁘다. 특히, 개천절 연휴에 이렇게 많은 팀들과 자웅을 겨룰 수 있게 돼서 더 뜻깊게 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1년 만에 돌아온 KBA 3X3 코리아투어를 반겼다.
이틀간 뜨거운 경쟁을 펼칠 이번 2016 KBA 3X3 코리아투어 전주대회는 다음팟 플레이어를 통해 중요 경기를 생중계 할 예정이며, 자세한 대회 일정은 대한농구협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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