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아프챔] 양동근 “몸 상태, 100%는 아니다”

김찬홍 / 기사승인 : 2016-10-01 2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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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김찬홍 인터넷기자] 양동근이 왜 국가대표 넘버원 가드인지 알 수 있었다.


모비스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에서 뉴질랜드 챔피언인 웰링턴 세인츠를 맞이하여 85-72로 대회 첫 승을 가져갔다.


양동근은 이 날 33분 35초를 뛰면서 3점슛 4개를 시도하여 모두 성공시켰다. 12득점 4리바운드. 더불어 어시스트를 4개, 스틸도 2개를 추가했다.


경기가 끝나고 만난 양동근은 “현재 운동을 제대로 못한 상황이다. 한 10일정도 된 것 같다. 몸 상태가 많이 좋아진 상태지만, 안 좋은 부위가 근육이다 보니 좋고 안 좋은 상황이 반복된다. 잘 쉬면서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자신의 몸 상태를 밝혔다.


지난 시즌, 양동근은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2달 가까이 결장했다. 거기에 발목 통증이 겹치며 국가대표팀에도 오르지 못했다.


양동근의 몸 상태가 안 좋다 보니 유재학 감독의 고민도 깊은 상황이다. 유재학 감독 또한 “(양)동근이가 나이가 많지 않은가. 또한 지금 잔부상을 달고 있다. 가드진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언급했다.


양동근의 상황 때문인지 네이트 밀러가 1번을 볼 수 있는 상황 또한 생겼다. 본래 밀러는 슈팅 가드와 스몰 포워드 역할을 맡지만, 볼 핸들링과 경기 운영 능력 또한 좋아서 유재학 감독이 포인트 가드 역할을 맡기고 있다.


양동근도 “현재 손발을 맞추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트 밀러와 찰스 로드가 같이 뛰었을 때, 혹은 한 명이 없을 때 어떤 식으로 경기를 해야 하는지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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