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함께 한 원주 동부의 가을밤

배승열 기자 / 기사승인 : 2016-10-13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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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배승열 인터넷기자] 쌀쌀한 가을 날씨 속에서도 원주 동부프로미를 응원하는 팬들의 사랑은 뜨거웠다.


지난 12일 저녁, 원주 동부 프로미는 다가오는 2016-2017시즌을 앞두고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 원주 AK프라자 광장에서 진행된 이벤트로 동부 김태홍, 두경민, 이지운, 허웅, 외국인 선수 로드 벤슨, 웬델 맥키네스가 함께 했다.



본격적인 이벤트에 앞서 동부프로미의 치어리더 그린엔젤스의 공연과 새로운 응원단장의 인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뿐만아니라 팬들 또한 최근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많이 찾아와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팬들은 평소 궁금했던 것을 선수들에게 직접 묻고 선수들은 답하며 새로운 시즌에 대한 각오도 말했다.


팀에 새롭게 합류한 이지운은 “팀이 원하는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팀이 3점슛이 필요한 순간에 잘 하겠다고 각오했다.


또 함께 팀에 합류한 김태홍도 “투지 있는 모습으로 코트 위에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 뛰겠다”며 마당쇠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팬들은 선수단이 준비한 퀴즈와 이벤트를 통해 상품을 나눠받았고 선수단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시작했다.



한편 동부는 오늘 (13일) 낮 12시부터 16-17시즌 프로농구 원주(홈)개막전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홈 개막전은 10월23일(일) 12시4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 부산KT와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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