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수, KCC로 트레이드…하승진 백업 얻었다

곽현 / 기사승인 : 2016-10-15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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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주태수 - KCC 한성원+현금5천만원 트레이드


[점프볼=곽현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센터 주태수(34, 200cm)가 트레이드를 통해 KCC로 이적한다. KCC로서는 하승진의 백업 역할을 할 수 있는 주태수의 영입으로 골밑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KCC와 전자랜드는 트레이드를 통해 주태수, 그리고 KCC 한성원과 현금 5천만원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KCC는 하승진의 든든한 백업을 얻을 수 있게 됐다. 221cm 국내 최장신인 하승진은 골밑의 위력이 상당한 선수다. 하지만 KCC는 늘 하승진의 백업이 부족했다. 더군다나 개막을 앞둔 현재 하승진이 부상으로 재활훈련 중이기 때문에 센터 역할을 맡아줄 선수가 필요했고, 전자랜드로부터 주태수를 영입하게 됐다.


주태수는 2007년부터 전자랜드에서 7시즌을 뛰며 골밑을 지켜왔다. 200cm의 큰 신장에 수비와 궂은 일에 능한 센터다. 프로 10시즌을 맞는 올 해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편 전자랜드는 KCC의 가드 한성원과 현금 5천만원을 얻어왔다. 전자랜드는 이번 신인드래프트에서 3순위 지명권을 얻어 전력 보강이 가능하다. 강상재, 혹은 최준용을 선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골밑 보강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번 트레이드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점프볼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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