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드래프트] ‘실업팀 소속’ 김준성, SK에 깜짝 선발

곽현 / 기사승인 : 2016-10-18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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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곽현 기자] 일반인 출신 김준성이 2라운드 9순위로 SK에 선발되는 이변을 낳았다.


서울 SK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9순위로 일반인 출신 김준성을 선발했다.


김준성은 명지대 출신으로 2014년 드래프트에 나왔으나 어느 팀에도 지명 받지 못 했다. 졸업반 때 대학리그 올스타에도 선정됐지만 프로는 냉정했다. 김준성은 김시래가 떠난 명지대의 야전사령관으로 활약했던 선수다.


177cm로 키는 작지만 스피드와 패스워크, 과감한 돌파로 만회하고자 했다. 다만 슈팅은 끝까지 만족스러운 수준까지 올라오지 않았다. 졸업반 때 성적은 4.3득점(3점슛 23.1%) 2.2어시스트.


2년간 기회를 엿봤던 김준성은 최근까지 실업팀 놀레벤트 이글스에서 뛰며 경기 감각을 올리는데 주력했다. 이글스는 전국체전에서 연세대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농구계를 놀라게 했다. 김준성은 당시 활약으로 프로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프로필
1992년 10월 22일생, 177.1cm/76.9kg, 놀레벤트 이글스, 명지대(졸업)


#사진 – 점프볼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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