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드래프트] 인천 전자랜드, 2라운드 8순위로 성균관대 이헌 호명

맹봉주 / 기사승인 : 2016-10-18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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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맹봉주 기자] 전자랜드가 성균관대 출신 이헌을 지명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8순위로 이헌을 지명했다.


이헌은 성남초(소년체전), 성남중(춘계연맹전/MVP)을 거치며 기대를 모았던 선수. 좋은 체격조건과 운동능력을 갖추고 있다. 윙스팬이 201cm에 달 할 만큼 팔도 길다. 키가 기대만큼 더 자라진 않았지만 성균관대 진학 후 슈터로서 자신의 입지를 새로이 다졌다. 지난 시즌 3점슛 성공률 36%, 올 시즌에는 32.4%를 기록했다. 올 시즌은 성공수도 팀내 최다였다.


다만 기복이 있다. 김상준 감독은 “슛에 기복이 있다. 안 들어갈 때의 편차가 심하다. 기복을 줄이는 것은 본인의 노력에 달려있다. 그 부분만 해결되면 프로에서도 제 몫을 해줄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프로필 |
포워드, 1994년 5월 14일생, 193cm/91kg, 배재고→ 성균관대
4학년 기록_ 13.9ppg, 5.5rpg, 1.5spg


#사진= 점프볼 자료사진(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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