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드래프트] ‘재수생’ 조의태, 4R로 오리온에 지명

곽현 / 기사승인 : 2016-10-1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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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곽현 기자]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낙마했던 조의태가 4라운드로 오리온에 지명됐다.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고양 오리온은 4라운드 1순위로 중앙대 출신의 조의태를 선발했다.


조의태는 지난 해 드래프트 낙방 당시 모교 선배들이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렸는데, 그 영향을 받았다는 루머가 많았다. 그래서인지 미련을 남기고 싶지 않은 것 같았다.


193.8cm로 키는 작지만 중앙대 시절에는 포스트를 지키며 활약했다. 4학년 때 7.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프로에서 같은 스타일의 플레이를 하기에는 애매하다.


본인도 이를 인지한 듯 각종 농구대회에 출전하고, 스킬 트레이닝을 받으며 이날만을 기다렸다. 트라이아웃에서 확인된 몸 상태도 괜찮았다는 평. 과연 그의 재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1992년 3월 9일생, 193.8cm/88.5kg, 중앙대(졸업)


#사진 – 점프볼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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