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드래프트] 울산 모비스, 2라운드 10순위로 일본대학 출신 오종균 지명

맹봉주 / 기사승인 : 2016-10-18 16:3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잠실학생/맹봉주 기자] 일본대학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오종균이 모비스의 부름을 받았다.


울산 모비스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0순위로 일본 후지대를 나온 오종균을 지명했다.


오종균은 대진고와 명지대, 그리고 일본 후지대에서 농구를 했다. 명지대 1학년까지 농구를 한 그는 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농구를 그만 뒀다. 그러다 군 복무를 하던 중 다시 농구에 대한 도전 의식을 갖게 됐고,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일반인 신분으로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 오종균에 대해 A팀 전력분석원은 “슛이 좋은 것 같다. 슛폼이 잡혀 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프로필
오종균 1991년 2월 5일생, 183.5cm, 89.8kg, 일본 후지대


사진_점프볼자료사진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맹봉주 맹봉주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