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비시즌 단체훈련 금지기간 확정될까?

곽현 / 기사승인 : 2016-10-19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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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서 단체훈련 금지기간, 외국선수 선발 제도, 신인 추첨 확률 등 논의


[점프볼=곽현 기자] KBL이 단체훈련 금지기간을 확정 지을까?


KBL은 오는 20일 오전 8시 KBL 센터에서 제22기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해 외국선수 선발제도 및 구단 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외국선수 선발 제도와 관련해서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드래프트 제도를 그대로 가져갈지, 다시 한 번 자유계약 제도를 시행할지 등을 논의한다. 일단 2017-2018시즌까지는 드래프트 제도가 유지된다.


구단 운영방안 중에는 구단별 단체훈련 금지기간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KBL은 2010년 이사회를 통해 시즌 종료 후 60일 동안은 단체 훈련을 금지하도록 결정했다. 단 구단별 탄력적으로 운영이 가능토록 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이 규정을 지키는 구단은 거의 없다. 주축선수들이 아닌 후보 선수들은 시즌 종료 후 2주 만에 소집되는 팀도 있다. KBL은 이번 이사회에서 이 규정을 확실히 못 박을 가능성도 있다. 단체 훈련기간을 줄이고 선수들이 스킬트레이닝 등 개인기술을 연마할 시간을 주자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인드래프트 추첨 확률에 대해서도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챔피언결정전 진출팀을 제외한 8개 팀이 같은 확률로 추첨을 하게 돼 있다. 그러다보니 모비스처럼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하고도 1순위 순번을 가져가는 팀이 발생하자 규정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 - 점프볼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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