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이선화, 2년 만에 코트 복귀

곽현 / 기사승인 : 2016-10-21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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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2년 전 갑작스런 임의탈퇴로 주위를 놀라게 했던 이선화(28, 181cm)가 복귀한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 여자프로농구단(구단주 은행장 이광구, 이하 우리은행)은 21일 지난 2014년 9월 아킬레스건 부상 등으로 여자프로농구 코트를 떠났던 이선화가 복귀한다고 밝혔다.


이선화는 2007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여자프로농구에 데뷔해 통산 217경기에 출전, 평균 출전시간 15분 45초, 평균득점 6.78점, 평균리바운드 3.23개를 기록했다.


정확한 중거리슛이 강점이었던 이선화는 삼성생명을 거쳐 우리은행에서 양지희, 강영숙의 백업센터로 활약했다. 하지만 2014-2015시즌을 앞두고 갑자기 농구를 그만두겠다고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선화는 임의탈퇴 후 실업팀 김천시청에서 뛰며 계속해서 농구를 해왔다. 이선화의 복귀로 양지희 외 마땅한 골밑 자원이 없던 우리은행은 보다 탄탄한 골밑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사진 – 점프볼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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