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홍아름 인터넷기자] ‘양희종 캡틴존.’ 안양 KGC인삼공사가 이번 시즌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좌석을 마련했다.
22일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린 안양실내체육관. 보통의 좌석과는 다르게 매트리스가 깔린 16개의 좌석이 눈에 띠었다. 이는 ‘양희종 캡틴존’으로 KGC인삼공사가 이번 시즌, 5구역의 총 16개 좌석에 한해 만든 새로운 구역이다.
양희종은 KGC인삼공사의 전신인 KG&G 때부터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줄 곧 한 팀에 몸담았다. 이번 시즌 또한 주장을 맡으며 팀을 이끌고 있다. 그렇기에 선수 이름을 딴 구역의 첫 주인공으로는 적임자인 셈이다.
이 구역은 시즌권과는 별개로 각 경기와 마찬가지로 예매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 구역은 라텍스 매트리스가 깔린 좌석으로 관전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양희종이 직접 팬들에게 음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팬들에겐 잊지 못한 경기 관전이 될 터.
양희종 또한 본인의 이름을 딴 구역이 생겼기에 책임감에 더욱 무게가 실린 채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더욱 힘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지는 않을까.
한편, 이날 양희종이 속한 KGC인삼공사는 서울 SK를 상대로 치른 2016-2017 KCC 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100-95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제 KGC인삼공사는 25일 서울 삼성을 상대로 연승 사냥에 나선다.
사진_점프볼자료사진(신승규 기자), 홍아름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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