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농구 서바이벌 '리바운드' 29일, XTM서 첫 방송

손대범 기자 / 기사승인 : 2016-10-25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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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장충/손대범 기자] 농구판 '쇼미더머니'가 탄생했다. XTM 채널은 25일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리바운드'의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리바운드'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방송이다. 연예인과 농구선수가 일반인 참가자와 팀을 이루어 길거리농구 토너먼트를 갖는다.

'리바운드'가 조명하는 길거리농구는 200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프리스타일 묘기와 힙합 문화가 접목된 스타일로, 기존 스포츠에서 볼 수 없었던 기술과 쇼맨십, 그리고 '토너먼트'가 주는 승부의 짜릿함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29일 오후5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며, 1~2차 예선을 시작으로 16강부터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MVP와 우승팀에게는 총 상금 1억원이 주어진다.

'리바운드'에는 방송인 하하와 가수 정진운, 래퍼 주석, 스포츠해설가 현주엽 등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들이 등장해 일반인 도전자의 코치로 활동한다. 현주엽은 "프로시절 우승을 못해봤다. 다들 '리바운드'에 우승하러 왔다고 생각한다. 앞선에서 재간 부리는 농구보다는 진지하게 농구를 대하는 모습을 평가할 예정"이라 말했다.

이들의 파트너로는 김승현, 이승준, 이동준, 박광재 등 전 프로농구선수들과, '국내 스킬 트레이너 1호' 안희욱 등이 나선다. MC는 래퍼 산이가 맡았다.

'리바운드'는 29일 오후 5시, XTM과 tvN, Mnet에서 첫 방송한다.

#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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