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장관기, 서울시 종합 우승 달성

한필상 / 기사승인 : 2016-10-31 0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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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평창/한필상 기자] 서울시, 2016년 동호인 농구의 최강의 도시 등극


서울시가 지난 29일부터 양 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생활체육 농구대회에서 대학부, 20대, 40대 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된 가운데 동호인 농구의 전국체전이라 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서 대학부의 서울대표 연세대는 엘리트 선수 출신 오승준을 앞세워 경기 대표 경희대에 39-30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시간 평창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대부 결승전에서는 전 SK나이츠 강창모와 단국대 졸업생 박민수 등을 앞세워 최근 무서운 기량 향상을 보인 홈 코트의 강원연합팀에 53-52로 신승을 거뒀고, 강창모는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동호인 농구 최강의 팀으로 불리는 경기 대표 아울스는 49-38로 울산연합을 꺾고 30대부 우승을 차지했고, 40대부에서는 지난 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쳤던 서울 연합이 경기 초반부터 안정감 있는 경리를 펼친 끝에 47-33으로 승리했다.


대화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클럽부에서는 아리우프가 승승장구 한 끝에 53-30으로 제스트를 물리치고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총 5개 종별 가운데 3개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울시는 30대부에서만 우승을 차지한 라이벌 경기도를 제치고 종합 우승을 영예도 함께 누렸다.


* 최종 시상 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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